천재 과학자 장영실은 세종의 사랑을 받아서 노비에서 종3품의 벼슬에 오르지만 1442년 가마 사건으로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진다. 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? 20세기 런던, 크리스틴 경 매장에 올라온 루벤스 화가의 <한복 입은 남자>. 루벤스가 그린 알 수 없는 동양인의 정체는 15세기 세종대왕 시절로부터 시작된다. 노비 신분이었지만 머리가 총명했던 장영실은 중국 명나라로부터 죽이거나 명나라로 보내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. 세종의 도움으로 명나라의 탐험가